해양조사원, 부산조위관측소 외관 새단장

국립해양조사원은 디자인표준화 사업을 통해 전국 조위관측소 50곳의 외관 새단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조위관측소는 조석, 수온, 염분, 기상센서 등을 갖추고 해양예보와 기후변화연구, 해도의 수심기준을 정하는 자료를 수집하는 관측시설이다.
이번에 새단장한 부산조위관측소(78.4㎡)는 1955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조위관측소이다.
부산조위관측소는 부산항 항해 안전을 위한 조석 관측과 해수면 변동 정보 수집, 예측정보 제공 등 다양한 해양관측 업무를 처리해 왔다.
또 국제적으로 평균 해수면 자료를 인증하는 국제해수면관리센터(PSMSL)에 조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해양조사원은 연말까지 완도·추자도·묵호·안산 조위관측소도 디자인표준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조위관측소에서 관측된 실시간 해양관측자료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www.khoa.go.kr)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