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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킨다' 육군 31사단, 시내버스 방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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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4 1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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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육군 제31보병사단은 24일 광주 북구 월출동 시내버스 공용차고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 방역 활동을 벌였다. (사진=육군 제31보병사단 제공) 2020.03.24.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육군 제31보병사단은 24일 광주시 북구 월출동 시내버스 공용차고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 방역 활동을 벌였다.

31사단 장병들은 광주시 공무원·운수업계 종사자와 함께 버스 내 출입문·손잡이·하차벨 등지에 일일이 소독제를 뿌리고 손걸레 등으로 닦아냈다.

시내버스 곳곳을 수작업으로 소독한 만큼,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31사단은 기대하고 있다.
 
31사단 박재호 행정부사단장은 "국민의 부름이 있는 곳이면 언제라도 달려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마땅히 우리 군이 해야 할 일이다"며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최선을 다해 방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사단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유치원·초등학교 내 '긴급돌봄 운영학교'에 연인원 250여 명을 투입, 생활밀착형 방역 작전을 펼쳤다.

오는 31일부터는 개학을 앞둔 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 코로나19 예방 방역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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