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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포스, 코로나19·독감 진단키트 CE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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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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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앤디포스(238090)는 2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와 인플루엔자(독감)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키트가 유럽 체외진단시약(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진단키트 'ND COVID-19&Flu Combo Kit'는 분자진단(PCR)과 동일한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RT-PCR) 방식을 사용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와 A형 및 B형 독감 유전자의 감염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다.

앤디포스는 이미 이달 초 식약처에서 수출 허가를 받았다. 더불어 이번에 CE인증도 획득하면서 전 세계 다수의 국가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앤디포스 관계자는 "올 가을 부터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 현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 수요가 클 것"이라며 "각각 검사하는 것보다 결과도 신속하게 나오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수출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앤디포스는 코로나19와 A형 및 B형 독감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항원 신속진단키트'에 대해 식약처 수출허가와 유럽 CE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콤보 진단키트와 분자진단키트, 항체항원 신속진단키트, 중화항체 진단키트 등 다변화한 진단키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진단기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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