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LINC+ 가족회사 성과보고회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가 교내에서 LINC+ 가족회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반기 주요성과 보고와 향후 신규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발전 및 사회맞춤형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정보제공, 현장실습 및 취업, 사회맞춤형(LINC+) 전문인력 공동양성 등에서 협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2017년부터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LINC+)사업으로 선정돼 자동차부품반, 스마트제조업반, 클린룸설비반 등 11개반를 운영하고 있다'며 "혁신지원사업,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P-테크사업,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사업 등 다양한 국고 사업도 유치, 맞춤형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