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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 해상 신공항에서 해답 찾는다’ 도시건축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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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28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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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부산시는 지속 가능한 부산의 미래를 추구하기 위해 28일 오후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제41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 2021.05.28. (그래픽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지속 가능한 부산의 미래를 추구하기 위해 28일 오후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제41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허동윤 회장)가 주관하는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올해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세 차례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그 첫 번째로 동아대학교 성이용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지속 가능한 부산의 미래와 해상 신공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국도시설계학회 부울경지부 김형보 회장의 영상 축사에 이어 ▲부산대학교 정헌영 교수의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공항 배후 지역의 전망’과 ▲㈜오션스페이스 정현 대표의 ‘지속 가능한 신개념 해상공항 건설’을 강의한다.

 아울러 동의대학교 박영강 명예교수와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전문가 토론을 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제40차 포럼과 마찬가지로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2007년부터 시작된 열린부산·건축포럼은 ‘부산다운 건축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논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시민의 삶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돼야 하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함께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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