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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3대 IT 전시회 ‘CES 2022’ 첫 참가…미래 혁신 기술 확인

등록 2021.07.21 0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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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제품 박람회인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2’에 첫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2021.07.21.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제품 박람회인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2’에 첫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1967년부터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개최하는 세계 3대 IT 박람회 중 하나로, 글로벌 주요 기업의 신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 전시회다.

  부산시는 내년에 CES에 첫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부산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내달 8일까지 공모한다.

  대상기업은 기술력을 갖춘 창업 7년 미만의 부산시 소재 기업이면 지원 할 수 있다. 평가를 통해 기업 3곳을 선정해 전시부스 임차비와 물품 운반비,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또 CES의 ‘혁신상’을 신청하는 기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를 통해 선발된 5개 기업은 CES 혁신상 신청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에는 CES 2022 전시 참가를 위한 항공비 지원의 특전도 주어진다.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기술성·혁신성을 갖춘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홈페이지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가 부산 지역의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5G, AI, 블록체인과 같은 4차 산업기술을 기반으로 부산의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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