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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1명 추가 확진…학교·직장 집단감염 확산(종합2보)

등록 2021.10.16 2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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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주 축산업체·고등학교 사적 모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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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1명이 추가 발생했다.

학교와 직장을 연결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꼬리를 물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 26명, 진천 6명, 음성 4명, 충주 3명, 제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 27명, 외국인 14명이다.

청주에선 축산업체 관련 확진자가 5명 더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고등학교 사적 모임과 상당구 소재 고등학교를 연결고리로 한 확진자는 각각 2명, 1명이 추가됐다. 전체 확진자는 51명, 18명이다.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26명째가 됐다.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청원구 초등학교에서도 학생 2명이 연쇄 감염됐다.

음성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2명(누적 12명), 사료 제조업체 1명(〃12명), 플라스틱 제조업체 1명(〃29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진천에선 특수차 제조업체 관련 1명이 추가돼 총 18명으로 늘었다.

충주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70대가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의 외국인 가족 2명도 연쇄 감염됐다.

강원도 정선군민 2명은 제천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나왔다. 진천의 외국인 2명은 유증상 검사 끝에 확진됐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306명이 됐다. 사망자는 8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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