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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경남본부 "예정대로 집회한다"

등록 2021.10.19 18: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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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찰, "집시법 적용 사후 사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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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웹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경남본부는 오는 20일 총파업과 관련, 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민주노총 경남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부터 창원시청 광장에서 지부 소속 모든 사업장이 총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남본부는 3000여명의 조합원이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파업에는 경남지역 금속·제조업 노동자, 건설노동자, 학교비정규직과 교육공무직 등 교육기관 노동자, 택배·마트 등 서비스노동자, 대학·병원·관공서 등 공공기관 및 운수업과 사회서비스직 노동자, 교직원노동자, 공무원노동자 등 16개 산별, 약 7만 조합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경상남도 노정 교섭 승리를 위한 쟁취를 선포하고 지역 150만 임금노동자를 위한 제대로 된 노동정책 수립을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총파업은 전국적으로 동시다발로 진행되며 민주노총의 총파업 3대 핵심 목표인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법 전면 개정, 정의로운 산업전환과 일자리 국가책임 , 주택·의료·교육·돌봄·교통 공공성강화를 통해 노동 중심 평등사회로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경력 500여명을 배치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감염병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사후 사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집회가 예정된 창원광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지역으로 50명 이상 집회가 금지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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