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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뮤지컬 '신처용가' 울산 망해사·처용암 무대 오른다

등록 2021.10.26 0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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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처용설화 발상지서 30일·31일 오후 5시 공연
전국연극제 대통령상 수상 박용하 극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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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다큐뮤지컬 ‘신(新) 처용가’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제55회 처용문화제 특별공연으로 마련한 창작다큐뮤지컬 '신 처용가'를 30일 망해사, 31일 처용암에서 오후 5시에 공연한다.

신라 49대 헌강왕 시대의 처용설화를 현대적 감각의 뮤지컬로 창작했다. 1100년의 세월이 흘러 처용설화의 발상지인 처용암과 망해사에서 ‘신 처용가’ 공연을 펼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작품 진행상황에 반영하는 등 기존의 뮤지컬 형식과 다큐멘터리 기법을 도입한 ‘신 처용가’의 타이틀롤은 뮤지컬 ‘박상진’의 배우 이광용이다. 지역청년예술인, 울산시립무용단, 울산시립합창단 단원 등 36명이 출연한다.
  
'삼국유사' 권2 처용랑망해사조에 수록된 처용설화를 배경으로 울산호족설, 이슬람상인, 용신, 무당, 화랑 등 처용의 정체에 관한 다양한 학설 중 울산 개운포 호족설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신 처용가' 극작은 2005년 전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용하, 작곡은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을 수상한 강상구씨가 맡았다.
 
 공연은 시작 30분 전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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