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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27일부터 신청 접수

등록 2021.10.26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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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집합금지·영업제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신속보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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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함양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 구축.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27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7월7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함에 따라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지급 대상이며, 지원 금액은 최소 10만원, 최대 1억원이다.

손실보상금은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 대비 2021년 동월 일(日)평균 손실액에 방역조치 이행기간과 보정률을 적용해 산정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은 손실보상 누리집을 통해 27일부터 시작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11월 3일부터 함양군청 본관 4층 일자리경제과(손실보상 전담창구)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제출 후 손실보상액 검색이 가능하며 보상금 수령에 동의 시 신청일로부터 2일내 손실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의 지원 대상이 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시기 바란다”면서 “지원금 신청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남도청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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