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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팔공초중학교 '초·중 교과과정 합친 에듀테크 모델학교'

등록 2021.10.27 0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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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구 최초 초중통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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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팔공초중학교, 지역 최초 운영되는 초중통합교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지역 최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을 동시에 교육받을 수 있는 학교가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팔공초중학교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의 증가로 학교 교육 공간 및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설립된 대구 최초 초중통합학교다.

대구팔공초중학교는 초등학교 15학급, 중학교 6학급 등 총 21학급으로 조성됐다.

대구팔공초중학교는 기존 분리된 초중등 교육을 체계적인 과정으로 통합해 학년 간 연계성을 높이고 참고할 수 있는 사례 공유와 간접경험을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함께 배우고 나누는 즐거운 학교'라는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초중등 교육과정을 연계 후 동시 운영하는 에듀테크 모델학교이다.

수학 나눔 학교를 포함해 초중등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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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팔공초중학교, 지역 최초 운영되는 초중통합교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팔공초중학교는 스타디움 형식으로 지어져 행사와 발표를 진행할 수 있는 1층 중앙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관련 미디어 실과 지능형 과학실, 초중 통합 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다.

이에 학생 주도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같은 미래사회 인재로서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대구팔공초중학교 신광호 교장은 "대구 최초의 초중통합학교로서 우리 대구팔공초중학교가 대구교육의 발전에 앞장섬과 동시에 우리 학생들에게 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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