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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4세 장년층 지원 '빛고을50+센터' 문 열어

등록 2021.10.26 15:28:34수정 2021.10.26 1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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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생애전환형 활동 컨설팅, 노후 준비교육,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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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기관인 '빛고을50+센터'이 26일 광주 동구 학동에 문을 열었다. 45~64세 장년층의 일과 여가, 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공유공간 북카페와 정보센터, 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1.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기관인 '빛고을50+센터'이 26일 광주에 문을 열었다.

 광주시 동구 학동에 둥지를 튼 빛고을50+센터는 광주 인구의 31.8%에 달하는 장년층(45~64세)의 일과 여가,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개개인의 경력과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유공간 북카페와 정보센터, 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장년층의 일·여가·건강·재무·관계 등 생애전환기 활동컨설팅 ▲일자리, 재취업·창업교육 등 각 기관에 산재한 정보제공과 연계 ▲생애전환과 노후 준비 등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활동 ▲커뮤니티 구성과 운영 ▲50+포털을 이용한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장년층 지원을 위한 종합플랫폼으로 인생 2막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조기 퇴직 등으로 일자리가 절실한 분들을 지원하며 경험을 살린 일자리와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장년층이 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설계하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7년부터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베이비부머 생활 실태와 노후준비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는 등 매년 장년층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며 다양한 장년정책을 추진해왔다.

지역 유관기관과 장년층지원협의체를 운영하며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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