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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인기

등록 2021.10.27 09: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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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초등학교 저학년 참여, 도자 체험 프로그램
내년 2월 18일까지 전시회 별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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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 모습.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 가운데 하나로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은 초등학교 저학년(만 8~10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 도자 작품에 대해 탐구하고 사물과 점토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6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지난 16일 첫 수업은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도슨팅(docenting)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3일 두 번째 수업은 '흙으로 표현하는 일상 소리'를 주제로 흙 밟기 체험, 주변 사물을 흙 위에 표현하기, 흙 반죽을 통한 감각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오는 30일 세 번째 수업은 '상상놀이 그림책'을 주제로 새로운 인물을 통해 상상놀이 이야기를 만들고 점토로 책 표지를 학생들 스스로 꾸며 전시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달 6일 마지막 수업에서는 학생들끼리 나무 재료를 활용해 '작은 예술가의 집'을 직접 만들어 전시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와는 별개로 내년 2월 18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에서는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시작과 동시에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예술가들을 위해 내실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일대와 온라인 플랫폼(kicb.or.kr)에서 열리고 있다.

기간은 11월 28일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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