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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 방사청장 "세계 5대 방산 강국 진입 위해 노력"

등록 2021.10.28 0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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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방위사업청, 서울 ADEX 2021 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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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오른쪽)과 미국 하이디 그랜트(Heidi Grant) DSCA본부장(왼쪽)이 10월 20일(수) ADEX 국방부 샬레에서 환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1.10.28.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세계 5대 방위산업 강국으로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28일 "19~22일 서울 ADEX 2021 행사에 참여해 해외 주요인사와 정부 간 환담 및 방산군수공동위를 실시하고 절충교역 수출상담회와 방산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강은호 청장은 "이번 서울 ADEX 2021 행사를 통해 세계 5대 방산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의 방위 산업을 잘 소개할 수 있었다"며 "방산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또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국외 유수 방산기업의 부품수출 협력사(Supply Chain)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산정책설명회 이후에도 국외업체와 국내업체 간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절차 및 제도적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슬로바키아 현대화국장 등 22개국 정부 인사 25명과 수출 현안을 논의했다. 환담 이후에는 한-영국 국방 연구개발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개정했다. 한-요르단과 방산군수협력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국내 중소기업의 세계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코넷 등 33개 국내 방산 중소기업과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보잉(Boeing), 에어버스(Airbus) 등 7개 국외업체가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지난 22일 세미나장에서는 방위산업진흥국(고위공무원 김은성)이 약 20개 이상 대형 국외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방산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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