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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직원·수감자 전수검사

등록 2021.11.25 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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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령 확진자 3명 숨져…위중증 전담병상 25개중 22개 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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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추가접종자가 15만2147명 늘어 누적 226만3588명이다. 연령별로 80세 이상 연령층의 인구 대비 추가접종률이 25.5%로 가장 높았으며 70대 12.5%, 60대 3.5%, 50대 2.5% 순이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교도소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종사자와 수감자 전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50대 대전교도소 직원(8336번)이 서울확진자와 관련돼 양성판정을 받았다. 교도소측은 종사자 680명과 수감자 268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또한 서구의 산후조리원과 관련해서 산모 1명이 추가감염돼 누적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고, 중구의 대형병원과 관련해서도 직원 1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2명이 됐다.

8113번(서구30대)과 관련해서도 1명이 더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고, 유성구의 요양병원과 관련해서 40대 간호사 1명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19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확진자 21명이 나오면서 대전의 총 누적확진자는 8355명(해외입국자 109명)으로 늘었다.

한편 지난 16일 확진된 7944번을 비롯해 20일 확진된 8108번과 8110번 등 70~90대 고령의 확진자 3명이 이날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이로써 지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2명으로 늘었다.

대전에서는 지난 18일 53명, 19일 32명, 20일 43명, 21일 36명, 22일 68명, 23일 51명, 전날 50명 등 한 주간 333명이 확진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7.6명이다.

25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 가운데 22개 병상이 운영돼 88.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위중증 전담치료방상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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