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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소총·제독·수류탄 투하·수송 작전 가능한 드론 공개

등록 2021.11.26 11:40:16수정 2021.11.26 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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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주서 제3회 육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에는 18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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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군은 28일 경기도 용인 3야전군사령부 영내에서 군 부사령관 주관으로 드론봇 전투단이 예하에 편성된 지상정보단 창설식을 갖는다. 내년 1월 출범할 지상작전사령부의 임무수행을 위한 정보 분야를 지원하게 될 지상정보단은 드론봇 전투단, 운영분석대대, 대정보대대 등으로 구성되며 단계적으로 부대규모를 여단급으로 확장하고 첨단 감시정찰자산을 전력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드론봇 전투단 장병들이 부대 인근 활주로에서 드론과 로봇 운용기술을 숙달하고 있는 모습. 2018.09.28. (사진=육군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육군은 26~27일 경기 양주시 가납리 비행장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제3회 육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드론봇이란 현용전력과 통합된 드론과 로봇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다. 아미타이거(Army TIGER) 4.0, 워리어플랫폼과 함께 육군을 대표하는 3대 전투체계 중 하나다.

드론봇은 병력 감축, 작전지역 확대, 인명 중시 사상 확산 등 안보환경 변화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도입됐다. 육군은 2030년까지 전 부대에 드론봇 기반 전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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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군은 28일 경기도 용인 3야전군사령부 영내에서 군 부사령관 주관으로 드론봇 전투단이 예하에 편성된 지상정보단 창설식을 갖는다. 내년 1월 출범할 지상작전사령부의 임무수행을 위한 정보 분야를 지원하게 될 지상정보단은 드론봇 전투단, 운영분석대대, 대정보대대 등으로 구성되며 단계적으로 부대규모를 여단급으로 확장하고 첨단 감시정찰자산을 전력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드론봇 전투단 장병들 모습. 2018.09.28. (사진=육군 제공) photo@newsis.com

드론봇·전투장비 전시장에는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6종의 드론봇이 공개됐다. K808차륜형장갑차, 아파치(AH-64) 공격헬기, K2전차, 다련장 로켓포 천무 등 전투장비 25종도 전시됐다.

육군정보학교 드론교육센터 장병들의 드론 시연이 이뤄졌다. 소총드론과 제독드론, 수류탄 투하드론, 수송드론 등이 차륜형장갑차와 연계해 전투를 수행하는 유무인 복합전투 시연이 열렸다.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에는 180여명이 참가했다. 대대급 UAV(무인항공기) 운용, 드론레이싱, 드론배틀, 초등학생 드론코딩 등 4개 분야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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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미디어데이에서 미래전투가 시연되고 있다. 2018.10.01.  photo@newsis.com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입상자는 오는 27일 열리는 본선을 통해 선발된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육군참모총장·1군단장 상장과 최대 200만원 상당 상품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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