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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 행복도시에 공공분양주택 '안단테' 995가구 공급

등록 2021.11.29 0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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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달 6일부터 청약접수…838가구 특별·154가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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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5일 행복중심복합도시에 공공분양주택 995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내달 6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단테’는 LH 프리미엄 브랜드다. LH는 행복도시 6-3M2블록에 14개동 총 995가구를 공급한다. 주택형별로는 59A·B 730가구, 74A·B 136가구, 84A·B 129가구다.

주평면 구조는 단층형 타입의 4베이(Bay) 구조이며, 74A·B 타입은 테라스가 있는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995가구 중 838가구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으로, 154가구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전용 60㎡ 이하의 경우, 3.3㎡당 평균 1045만원, 전용 60-85㎡의 경우에는 3.3㎡당 평균 12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전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모든 신청자는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별로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행복도시 6-3M2블록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시설이 조화롭게 설계돼 있고, 각 동별 리듬감 있는 입면 디자인과 색채계획이 특징이다.

각 세대 내부는 가변형 공간 구성과 수납 기능이 강화됐으며, 홈네트워크, 거실 LED 조명제어, 스마트 실내환기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등이 설치된다.

12월6일부터 8일까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17일이며 계약체결은 내년 2월 3~9일까지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12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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