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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윤석열·김기현, 울주군에서 3자 대면한다(2보)

등록 2021.12.03 17:31:56수정 2021.12.03 1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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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울산시당 3층 회의실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회동을 끝낸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12.0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이준석 대표와 함께 윤석열 후보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울산시당에서 이 대표와 비공식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가 내려오니까 어떻게든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이 대표에게 (만남을 가지자고)말했다"며 "이 대표도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와 만남에 대해 그는 "국회 원내업무를 대략 마무리되서 시간을 갖고 이 대표와 (울산에서)만나기로 했다"며 "마침 윤 대표가 (울산에)온다는 연락도 받아서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윤 후보가 도착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먼저 우리끼리 (저녁을)먹으면 예의가 아니니까 윤 후보가 도착할 때 까지 이준석 대표와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숲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날 3자 회동은 윤 후보가 도착하는대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식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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