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 육군 훈련소 입영 장병 확진…16명 집단 격리

등록 2021.12.09 14:47: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같은 생활관 이용 장병 전원 '음성'…17일까지 격리

associate_pic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모 육군부대 훈련소 위병소에 군 차량이 진입하고 있다. 이 부대 내 신병훈련소에서는 지난 10일부터 훈련병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밀접촉자 220여 명이 다른 부대 격리 시설로 옮겨졌다. 2021.08.12.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소재 육군 신병훈련소에서 입영 장병이 입소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생활관에서 함께 생활한 장병 16명이 집단 격리 조처된다.

9일 군·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 소재 한 육군 부대 신병교육대대에 입영 장병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6679번째 환자다.

지난 7일 입영한 A씨는  전날 입소 전 진단 검사를 받고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군 당국은 A씨를 별도 의료기관으로 옮겨 격리 치료한다.

또 하루 가량 같은 생활관에서 함께 지낸 입영병 16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 감염 가능성 등을 감안해 오는 17일까지 집단 격리키로 했다.

입영 과정에서 교관·조교 등은 방호복을 입었던 만큼 격리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군 관계자는 "영내 감염 확산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본다. 방역 당국 권고 사항과 내부 지침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