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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내년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20만원씩 지원

등록 2021.12.23 17:54:04수정 2021.12.23 1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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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울릉군 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은 울릉군 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릉=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울릉군은 오는 2022년부터 초·중·고교 신입생과 전입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1인당 20만원씩을 입학준비금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오는 24일자로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가 제정돼 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군은 입학준비금으로 학용품과 교재비, 학습기기 등 신입생들이 입학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어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입학준비금 지원은 김병수 울릉군수가 학기 초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군은 신입생 입학준비금 외에도 기존 교복구입비 지원사업대상을 관내 뿐만 아니라 관외 중·고교 입학생에게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군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정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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