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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용산산단, 3월 착공…전자·자동차부품 업체 중점 유치

등록 2022.01.10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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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505억원 들여 2024년 말 준공…1700가구 공동주택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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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15일 음성읍 용산리 일대에서 개최한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1.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군민 숙원사업인 용산산업단지를 3월에 본격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용산산단은 음성읍 용산리 일대 104만774㎡의 터에 1505억원을 들여 2024년 말까지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산업시설용지 57만1927㎡ ▲주거시설용지 8만1510㎡ ▲상업시설용지 1만6530㎡ ▲공공시설용지 30만9㎡ ▲기타 지원·존치시설용지 7만798㎡다.

이곳에는 1700여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고, 공공시설용지에는 도로·공원 등이 조성된다.

군은 겨울철 벌목작업을 마치고 해빙과 함께 3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현재 안전사고·분진 예방 울타리 설치와 함께 문화재 시굴조사를 하고 있다.

군은 용산산단의 원활한 조성과 정착을 위해 276억원을 들여 반기문로회전교차로에서 농업기술센터까지 2.76㎞ 구간 진입도로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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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용산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단 입주기업체와 공동주택 등의 용수 공급을 위해서는 60억원을 들여 3800t 규모 용수공급 건설사업과 137억원을 들여 4400㎥ 규모 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상반기에 착수한다.

군은 용산산단에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통신장비 제조업 등과 지능형 미래자동차부품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해 5대 신성장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군은 기존 16개 산단(484개 업체 입주) 외에 용산산단 등 8개 산단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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