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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맥주 사업화 추진…안동대, 지역업체에 기술 이전

등록 2022.01.17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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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마맥주는 항산화·항당뇨·항혈전 활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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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 주산지인 안동시 임하면 금소마을에서 대마(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항산화·항당뇨·항혈전 활성이 우수한 대마 맥주의 사업화가 추진된다.

국립안동대 산학협력단은 경북 안동 소재 농업회사업인 ㈜헴프앤알바이오에 특허기술을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 연구팀은 인지기능 개선, 신경염증 완화, 신경세포 보호 및 각종 통증질환 개선 효과가 뛰어난 헴프씨드를 이용해 대마 맥주를 개발했다.

대량생산 기술도 확보해 특허를 출원했다.

대마 맥주는 관능성과 영양성은 물론 항산화, 항당뇨, 항혈전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교수는 "미국 코카콜라, 캐나다 몬슨 구어스, 독일 하이네켄 등에서 대마 맥주, 대마 음료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기술이전으로 국내 헴프씨드를 이용한 대마 맥주 생산 및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영민 ㈜헴프앤알바이오 대표는 "지역특산물로 안동 대마 맥주를 개발하고, 지역 유통업체를 통해 보급함으로써 안동의 또 다른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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