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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영종하늘도시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등록 2022.01.26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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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 8~9일 참가의향서 접수, 4월 6일 사업계획서 제출
4월말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무주택자 내집마련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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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중구 영종도 영종하늘도시 내 A65 사업지에 건립될 '누구나집' 위치도. (이미지=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 중구 영종도 영종하늘도시 내 A65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하 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일정은 다음달 8~9일 참가의향서 접수하고 4월 6일 사업계획서 제출, 4월말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누구나집은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서비스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입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택이다.

특별공급(전체 공급물량의 20% 이상)은 무주택자로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대상으로 하고, 일반공급(전체 공급물량의 80% 이하)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임대료는 특별공급은 시세의 85% 이하, 일반공급은 시세의 95% 이하다.

이 밖에도 누구나집은 임대의무기간 10년이 종료된 후, 사전에 확정된 분양전환가격으로 무주택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한다. 또 개발이익을 사업자와 임차인이 공유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9월 1차 시범사업지에 대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같은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검단 AA27 사업지는 금성백조, AA30 사업지는 제일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공사는 누구나집 2차 사업 공모를 위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했고, 그 결과 지난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2차 사업지로 영종 A65(401호)를 비롯한 검암 B3(510호), 광주에너지벨리 D1(750호), 김포전호 A4(2086호) 등이 발표됐다.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은 "누구나집 1차 사업의 성공적 성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2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토지 발굴을 통해 후속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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