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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최근 5년간 화재발생 점차 감소

등록 2022.01.28 15:28:00수정 2022.01.28 1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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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재산 피해액은 2019년부터 점점 늘어나
지난해 한 공장에서 화재 19억77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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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소방서는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를 통계로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가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발생 건은 2017년 241건, 2018년 267건, 2019년 295건, 2020년 249건, 2021년 239건으로 2019년 정점을 찍고 점차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소방서 화재예방대책 및 화재예방 홍보가 건수를 줄이는 데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재산 피해액은 2017년 19억 7100만원, 2018년 18억 9500만원, 2019년 12억 9000만원, 2020년 27억 1700만원, 2021년 30억 3300만원으로 점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군산시 오식도동 공업단지의 한 공장에서만 19만 7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전체 피해액의 65%이상을 차지했다. 따라서 대규모 공업단지의 화재예방이 절실히 요구된다.

전미희 서장은 "화재발생 건수도 중요하지만, 대형공장 또는 대형건물로 인한 재산피해는 더욱더 사회를 불안하게 만든다"라며 "올해도 지속해서 화재예방 대책 및 예방 홍보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군산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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