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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안현초 1학년들, 식목일 앞두고 진달래 동산 꾸몄다

등록 2022.04.04 1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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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초등학교 입학 1개월여 밖에 안 된 신입생들이 제77회 식목일을 앞두고 학교에 ‘진달래 동산’을 만들었다.

경기 광명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안현초교 1학년 어린이 172명이 4일 교내에서 진달래 심기 식목 행사를 열었다.

담임교사와 교장, 행정실 주무관의 도움을 받은 학생들은 진달래 묘목을 나르고 심어 예쁜 진달래 동산을 만들었다. 여기에 그린-에코 환경교육 체험과 함께 생명존중의 소중한 마음과 풍요로운 숲의 가치를 키웠다.

학생들은 "오늘 심은 진달래 나무가 6년 동안 함께 자라면서 숲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에 진달래에 잘 자라라는 부탁의 말과 함께 앞으로 매일매일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오늘 심은 진달래가 얼른 무럭무럭 크고, 예쁜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 아침마다 만나러 올게! 사랑도 듬뿍 줄게! 우리 함께 잘 자라자"라고 말하며 미소를 짓는 어린이도 있었다.

한편 안현초교는 '비우고, 채우고'를 뜻하는 '비채숲'도 오래 전 조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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