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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GTX-A·C 평택까지 연장…교통망 중추 조성"

등록 2022.05.19 2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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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尹정부가 외면한 GTX 노선 연장 흔들림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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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9일 경기 평택 지제역 앞 광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GTX-A·C 노선 평택 연장 운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GTX-A·C 노선을 평택까지 연장, 평택을 '경기남부 교통망 중추'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19일 경기 평택 지제역 앞 광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발표한 'GTX-A·C 노선 평택 연장 운행'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우렁차게 외쳤던 GTX-A·C 연장 약속이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채 두 달이 되기도 전에 국정과제에서 제외됐다"라며 "폐기돼야 할 것은 대선 공약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낡은 정치"라고 지적했다.

제시한 공약은 GTX-A·C 노선 연장 추진, 평택 지제역 복합 광역환승역으로 확대, GTX 운영 확대를 위한 법 개정 등이다.

김 후보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외면한 GTX 연장과 신설을 더불어민주당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경기도민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해 하루 1시간의 여유를 경기도민들에게 반드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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