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 전문인력 양성 '맞손'
식물방역대학원, 자격시험·교육훈련 위탁 운영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식물검역 자격 전형 시험 및 교육훈련을 위탁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6/08/NISI20220608_0001015611_web.jpg?rnd=202206081510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식물검역 자격 전형 시험 및 교육훈련을 위탁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식물병해충 관리 및 검역 실무인재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외 식물병해충 및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우리 농·축산업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최고 국가표준 검역·방역 전문기관이다.
또 ICT 기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식물병해충 및 가축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도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 사업 선정을 통해 설립된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은 병해충 진단부터 관리, 방제하는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병해충 관리 및 검역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식물검역 자격 전형 시험을 비롯한 교육·훈련뿐 아니라 식물병해충 예찰, 검역, 방제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훈련 및 자문·견학 등 상호 인력교류 및 훈련, 교육 관련 시설, 장비, 기술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을 위한 상호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도 약속했다.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식물병해충 관리 및 교육·연구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대학 중심의 연구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동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한 국가사회 현안인 식물병해충 대응 분야 발전을 위한 기회"라며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대학의 지속 가능한 상호협력 체계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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