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대, QS세계대학평가 국내 거점국립대 '2위' 차지

등록 2022.06.13 15:00: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 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 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3 세계대학 평가'(2022년 발표)에서 국내 20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거점국립대 중에서는 경북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QS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1422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력 수준을 가늠하는 학계 평판(40%)과 교수당 논문 피인용수(20%), 그리고 졸업생 평판도를 가늠하는 기업계 평판(10%), 국제화 수준을 보는 외국인 교원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교육의 질을 나타내는 학생당 교원 비율(20%)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는 외국인 교원 비율에서 5.6점이, 학생당 교원 비율에서 3.8점이 오르는 등 학생 교육의 질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가의 절반을 차지하는 평판도(학계 평판 40%·기업계 평판 10%)에서 지속적인 상승 추이를 보이며 세계 대학 순위 역시 지속해서 상승했다.

학계 평판의 경우 올해까지 3년 연속 상승했고, 기업계 평판도에서도 역시 4년 연속 오르며 연구경쟁력 등에서 높아진 대학 위상을 반영했다.

김동원 총장은 "연구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 대학의 행보가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학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과 따뜻하게 동행하는 지역 혁신의 플랫폼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