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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접견

등록 2022.06.17 16:29:41수정 2022.06.17 16: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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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코트디부아르 간 교류 협력 방안 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사진 오른쪽)이 17일 오전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를 만나 환담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사진 오른쪽)이  17일 오전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를 만나 환담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오전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코트디부아르 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코트디부아르가 1961년 아프리카 국가 중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국가임을 언급하며, 지난해 말 부임하여 부산을 처음 방문한 비티 대사를 환영하고 바쁜 일정 중 부산시를 방문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며 산업, 관광, 항만에서 큰 발전을 이룬 부산을 이끄는 박 시장을 만나 영광이며, 성장을 이룬 부산시의 특별한 노하우를 알려 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코트디부아르의 실질적인 경제수도인 아비장주와의 과거 교류협력관계를 언급하면서 “아프리카와 거리는 멀지만, 창의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협력할 수 있다”며 “제조업, 4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코트디부아르 간 활발한 인적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아비장주는 지난 2019년 7월 양 도시 간 인적, 경제적 분야에 걸쳐 활발한 교류 노력을 위한 협력을 맺었다.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부산의 노력을 더 널리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박람회기구(BIE) 주요 회원국인 코트디부아르의 대사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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