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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유전능력 탁월 한우 보증씨수소 15마리 선발

등록 2022.06.27 1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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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농촌진흥청은 유전능력이 탁월한 한우 보증씨수소 15마리를 선발·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농촌진흥청 제공) 2022.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유전능력이 탁월한 한우 보증씨수소 15마리를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는 국가 단위 한우 유전능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한 보증씨수소는 도체중 유전능력이 2021년 하반기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보다 평균 8.34kg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증씨수소 가운데 4마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보증씨수소(110마리)의 유전능력과 비교했을 때 선발지수가 상위 10%에 포함됐다.

새로 뽑은 보증씨수소의 자세한 정보는 8월부터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액은 오는 8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에서 판매된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관계자는 “농가에서 보유한 한우의 유전능력과 축군(가축 무리)의 개량 목표를 고려해 씨수소를 선택하고 계획 교배하는 것이 한우 개량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이번 선발로 농가의 선택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6개월(6월·12월)마다 이뤄지는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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