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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작 지원 영화, 일본 국제영화제 초청

등록 2022.07.04 09: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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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꼬마이모’·‘그렇담, 안녕히’ 제32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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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32회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안선유 감독의 '꼬마이모'(왼쪽)와 오유찬 감독의 '그렇담 안녕희'. (사진=제주도 제공) 2022.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 2편이 일본 국제영화제 초청작에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제32회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제주를 담은 단편영화 ‘꼬마이모’(감독 안선유)와 ‘그렇담, 안녕히’(감독 오유찬)가 초청됐다고 4일 밝혔다.

‘꼬마이모’는 집안의 골칫거리 꼬마이모 지란과 열두 살 조카 소영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 영화다. ‘그렇담, 안녕히’는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서현이 고등학교 친구 모임에 가던 중 짝사랑하던 홍규를 만나 제주여행을 하는 이야기다.

두 작품 모두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제주 다양성 영화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00만원씩 지원됐다.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는 지난해 2편, 2020년 1편 등 앞서 3편의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 영화가 초청된 바 있다.

한편 유바리영화제는 일본 홋카이도의 탄광촌인 유바리시가 폐광하게 되자 지역 개발을 위해 만든 도쿄판타스틱국제영화제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판타스틱영화제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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