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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두 달 연속 감소…무역수지 IMF 이후 최장 8개월째 적자(1보)

등록 2022.12.01 0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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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출액 14% 줄어…2개월 연속
무역적자 71억불…25년 만에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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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이틀째인 25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가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대상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섰다. 2022.11.25.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519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지난 2020년 11월 이후 올해 9월까지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왔지만, 지난달 5.7% 감소한데 이어 이번 달에는 14%로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하게 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2.7% 늘어난 589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이 수출을 상회하며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71억1000만 달러 적자를 내면서 8개월 연속 적자 기록을 세웠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긴 적자 기간이다.

산업부는 "주요시장별 맞춤형 수출전략과 산업별 수출지원 방안을 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며 "수출·수주관리를 종합지원하고, 부처·기관별 수출지원협의회를 통해 우리 수출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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