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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없는 충북도 홍보대사된 가수 '바다'…"매우 의미 있어"

등록 2022.12.01 1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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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영환 지사 직접 만나 제안, 이달 중 공식 위촉…"이제 바다가 우리편"
바다 "충북도민들이 문화 예술의 바다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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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가수 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인기 가수 '바다'가 바다 없는 충북도의 홍보대사를 맡는다.

충북도는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를 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최근 서울에서 바다를 직접 만나 홍보대사를 맡아달라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이제 바다가 우리 편이 됐다"며 "문화적 소양을 갖춘 바다가 홍보대사를 맡아줘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바다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바다가 없는 충북도민들이 문화 예술의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바다는 태안 기름유출 사고 후 '서해안 살리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바다 살리기에 앞장섰다.

팬텀싱어, 아이돌학교 출연 등 왕성한 활동 중에도 다문화가족사랑 걷기 모금 축제 홍보대사, 천주교 생명위원회 홍보대사,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홍보대사 등을 맡아 선행을 이어왔다.

도는 이달 중 위촉식을 갖고 바다를 공식적인 홍보대사로 임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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