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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운영 정상화…'물류난 해소'

등록 2022.12.07 15: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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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운송재개 후 7일 반출입량 평시의 111%…완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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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7일 컨테이너를 싣은 차량들이 광양항 한국국제터미널(KIT) 게이트를 통해 컨테이너를 반출입 하고 있다.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2022.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화물연대 파업으로 멈췄던 여수광양항 컨테이너부두의 물류가 회복됐다.

7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에 따르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반출입량이 3767TEU를 기록했다.

이는 운송거부 이전  같은 시간대(전날 오후 4시~다음날 오전 10시)기준 반출입량 3402TEU의 111%를 기록하면서 항만운영이 정상화됐음이 확인됐다.

광양항은 지난달 24일부터 지속됐던 화물연대 운송거부로 하루 평균 반출입량이 20TEU로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YGPA는 이번 화물연대 운송거부에 대응하기 위해 총괄반·상황반·수송반으로 구성된 광양항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선·화주 동향 파악을 위한 자체 불편해소센터를 운영해 왔다.

 YGPA는 운송이 재개되기 전인 지난 6일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와 불편해소센터를 통해 총 78건의 비상수송요청을 접수했으며, 이 중 긴급한 34건에 대해 국토부·국방부의 비상수송차량을 통한 운송지원 및 경찰의 호송지원을 제공했다.

 YGPA 관계자는 "선사와 화주, 운영사 등 광양항 이용 고객이 이번 운송거부 기간 겪었던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광양항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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