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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직장인 평균 연봉은 4024만원

등록 2022.12.07 15:55:35수정 2022.12.07 1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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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세청 4분기 국세통계 공개
2021년 평균 급여 40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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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수도권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겉옷을 걸치고 신호를 건너고 있다. 2022.12.0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지난해 직장인 평균 연봉이 처음 4000만원을 넘어섰다.

7일 국세청이 공개한 4분기 국세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4024만원으로 2020년(3828만원)보다 5.1%(196만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총급여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근로자 수는 112만3000명으로 2020년(91만6000명) 대비 22.6% 증가해 100만명선을 넘었다.

같은 기간 근로소득세를 내지 않은 직장인은 704만명(전체의 35.3%)으로 전년(725만5000명, 전체의 37.2%)에 비해 1.9%포인트(21만5000명) 감소했다.

지역별 근로자 평균 총급여액은 세종시가 47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4657만원), 울산(4483만원), 경기(4119만원) 순으로 높았으며, 나머지 지역은 평균(4024만원) 이하였다.

한편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은 949만5000명으로 2020년(802만1000명) 대비 18.4%(147만4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2000만원 초과 금융소득을 올려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인원은 17만9000명으로 2020년(17만900명)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2억9600만원이며, 1인당 소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3억9400만원), 부산(2억4940만원), 대구(2억4930만원) 등 순으로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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