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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인베, 매각 추진에 급등…다올證 하락 전환(종합)

등록 2022.12.07 15: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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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올투자증권, 자회사 다올인베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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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다올투자증권 본사 전경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다올인베스트먼트가 매각된다는 소식에 9% 상승 마감했다. 모회사 다올투자증권은 상승 후 하락 반전해 거래를 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올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75원(8.94%) 상승한 33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모회사 다올투자증권은 장중 전 거래일보다 17.42% 올랐으나 상승폭을 반납하며 2.73% 하락 마감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위해 삼일PwC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인수 후보자들을 상대로 인수 의사를 살피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보유하고 있는 다올인베스트먼트의 지분 52%에 대해 2000억원 이상 파는 조건으로 협의가 진행 중이다.

다올투자증권이 벤처캐피털(VC) 자회사를 매물로 내놓는 것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1981년 설립된 다올인베스트먼트의 전신은 KTB네트워크다. 국내에선 '1세대 VC'란 평가를 받고 있다.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과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등 유니콘에 투자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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