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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공항·항공산업 관계자들, 2025년 부산에 모인다

등록 2022.12.07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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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공항공사, '2025년 Airports Innovate' 유치
공항·항공산업의 미래 발전 논의하는 국제행사
"부산서 미래공항의 새로운 비전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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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6일(현지시간) 중동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34차 국제공항협회(ACI)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회에서 윤형중(2열 왼쪽에서 4번째)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김경욱(왼쪽 2열 첫번째) 인천공항공사 사장, 국제공항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포와 제주, 김해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오는 2025년 개최되는 ‘에어포트 이노베이트(Airports Innovate)'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

7일 공사에 따르면 국제공항협의회(ACI)는 전날(현지시간)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제34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이사회를 열고 '2025년 Airports Innovate' 행사의 부산 유치를 발표했다.

'Airports Innovate'는 전 세계공항과 항공산업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공항·항공산업의 혁신과 전략, 신기술을 교류하고 미래 성장발전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매년 중동과 유럽, 아태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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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6일(현지시간) 중동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34차 국제공항협회(ACI)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회에서 윤형중(왼쪽에서 두번째)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엠마뉴엘 메넌튜 국제공항협회 이사회장 겸 캄보디아공항 사장, 다토 이스칸다르 미잘 마하무드 말레이시아공항 홀딩스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사는 지방공항의 글로벌화인 글로컬 경영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대표 지방공항인 김해공항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8월 ACI 아태사무소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특히 윤형중 공사 사장은 이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ACI 아·태지역 사무총장과 월드 사무총장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공사의 행사 유치를 적극 표명했다.

윤 사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2025년 부산시에서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세계 항공산업이 더욱 도약하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겠다”라며 "대한민국 부산에서 미래공항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공항과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해 선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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