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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간호학과 한수하 교수 감염병 관리 정부포상

등록 2022.12.07 1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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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질병관리청 주최 '2022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
감염병 대응 정책 개발 공로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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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한수하 교수 (사진= 순천향대 제공) 2022.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순천향대는 ‘2022년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간호학과 한수하 교수가 감염병 관리 유공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일상, 감염병과의 공존 시대’를 주제로 질병관리청이 지난 6일 주최했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대한감염학회 김남중 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감염병 관리·대응 유공자 12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전수 대상은 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7명이다.

 근정포장을 수상한 한수하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사스, H1N1 인플루엔자, 메르스 등 다양한 감염병 관리와 재난 대응 업무를 해왔다.

한 교수는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감염병 대응 정책개발 ▲감염병 대응 강사 양성 교육 ▲감염 관리교육 등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의료기관 시설기준 개선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 평가 지표 개발 ▲감염병 관리시설 평가위원 활동 등 신종감염병 대책을 위한 감염병 관리시설의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교수는 “감염병 대응 정책개발과 별개로 주변에서 감염병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교육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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