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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자이 1순위 경쟁률 3.13대 1…1개 타입 미달도

등록 2022.12.07 20:26:07수정 2022.12.08 0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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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용 49㎡E 타입 미달…4개 타입만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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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GS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62-1번지 일대 선보이는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평균 3.1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장위자이 레디언트에서 청약에서 956가구 모집에 2990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은 32.80대 1로, 전용 97㎡에서 나왔다. 15가구 모집에 492개의 통장이 몰렸다.

이어 1가구를 모집하는 84㎡E는 20명이 신청해 20대 1을, 57가구를 모집하는 59B는 399명이 몰려 7.0대 1을, 35가구가 나온 59㎡A는 237명이 청약을 접수해 6.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6개의 주택형 중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마감된 타입은 모두 4개에 불과해 8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용 49㎡E 타입은 11명 모집에 10명으로 한 명이 미달되기도 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다.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장위4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1층 31개동 총 284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97㎡ 13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별로 ▲49㎡ 122가구 ▲59㎡ 266가구 ▲72㎡ 354가구 ▲84㎡ 573가구 ▲97㎡ 15가구 등이다.

최근 12억원 이하 아파트에 대한 중도금 대출을 허용하는 정책으로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전 타입 최대 수혜를 누리는 단지로 떠올랐다. 중도금 전액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적용해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자금 부담이 없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한천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도 용이하다. 가까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내년 착공이 예정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인근에 GTX-C 노선, 동북선 등도 계획돼 있다.

주변으로 장위초, 남대문중, 석관중, 석관고 등 초·중·고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대학교가 많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68만여㎡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비롯해 꿈의숲아트센터, 우이천변가로공원, 오동근린공원 등 주변 공원시설도 많다. 여기에 단지 동쪽으로 중랑천이 흐르고 있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도 들어선다. 또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전등, 난방, 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과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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