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4447명…사망 2명

누적 확진자 815만8172명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000만 명을 넘어선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접수하고 있다. 2023.01.23.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4447명 발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15만8172명이다. 사망자는 2명 발생, 누적 8211명이다.

최근 확진자 현황은 지난 1일 6665명, 2일 2만2381명, 3일 2만975명, 4일 1만7060명, 5일 1만5403명, 6일 1만4479명, 7일 1만2298명, 8일 5855명, 9일 1만6108명, 10일 1만4391명, 11일 1만1606명, 12일 1만300명, 13일 9620명, 14일 8235명, 15일 3993명, 16일 1만569명, 17일 9837명, 18일 7939명, 19일 7107명, 20일 7145명, 21일 4145명, 22일 2356명, 23일 3281명, 24일 5194명, 25일 9314명, 26일 7836명, 27일 5842명 등이다.

도내 확진자 격리병상은 전체 1623곳 가운데 328곳(20%),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557곳 가운데 110곳(20%)을 사용 중이다. 3만5392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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