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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安 '경선 개입' 비판에 "대통령실 끌어들이는 건 부적절"

등록 2023.02.05 15:29:04수정 2023.02.05 1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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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통령실, 安 '경선 개입' 비판에 "대통령실 끌어들이는 건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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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산물
국내로 들어올 일 결코 없어"

대통령실은 30일 윤석열 대통령 방일 당시 일본측 인사가 윤 대통령에 일본산 수입 금지 조치 철폐를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출입기자들에 공지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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