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충북변호사회, ㈜명정보기술과 업무협약 등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방변호사회는 ㈜명정보기술과 디지털 포렌식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정보기술은 컴퓨터, 휴대전화, 폐쇄회로(CC)TV 등 저장장치의 손상된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업체다.
변호사회는 스마트폰 보편화로 인한 디지털 범죄 증가와 디지털 증거물의 수집·분석 등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충북 적십자사, 환경정화 활동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무심천과 미호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청주 4개 지구협의회 봉사원 100여명은 버려진 폐기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충북 적십자사는 매년 세계 물의 날인 22일 도내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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