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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자문위원 136명 위촉식 진행

등록 2023.03.28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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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총재 "다양한 과업에 대한 자문 및 참여 부탁"

[서울=뉴시스]정윤아기자=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28일 글로벌 분과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자유총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윤아기자=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28일 글로벌 분과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자유총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8일 자문위원 136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자유총연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자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자문위원회는 연맹 추진 사업의 내실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안보, 글로벌, 문예, 학술, 교육 등 5개 분과에 자문위원장 및 신규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안보분과 이한중(양지회 회장) 자문위원장 외 15명, 글로벌분과 김영근(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 자문위원장 외 39명, 문예분과 김중배(가수) 자문위원장 외 28명, 학술분과 이상직(호서대 교수) 자문위원장 외 29명, 교육분과 김좌열(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자문위원장 외 25명의 각 분과 전문가들이 위촉장을 받았다.

강석호 총재는 위촉식에서 "안보, 글로벌, 문예, 학술, 교육분야에서 존경받는 여러분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문위원회 자문위원들께서는 연맹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업에 대한 자문 및 참여를 통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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