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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법정문화도시 지정 자축 초대전

등록 2023.03.30 06: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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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문화공작소 창립기념 공예전 초청

(사진=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김경목 기자 =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은 법정문화도시로 영월군이 지정된 것을 자축하는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영월군 서강지역 공예작가들로 뭉친 서강문화공작소의 창립기념 공예전을 초청, 오는 31일까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다.

서강문화공작소 창립전 타이틀은 '엮go, 자르go, 주무르go, 만들고go'로 불린다.

강남이 영월평생학습 매니저, 김민주 BEST KOREA 대표, 김영자 꽃과 에코공작소 대표, 김희선 몽공방 대표, 이순임 달빛공방 대표의 공예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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