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요응답형 콜버스 읍·면 확대 운행
시내버스 운행 남일면만 제외
![[청주=뉴시스] 청주콜버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04/NISI20221004_0001099762_web.jpg?rnd=20221004164215)
[청주=뉴시스] 청주콜버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콜버스 17대를 추가 투입해 청원구 내수읍·북이면, 상당구 미원면·낭성면, 서원구 남이면·현도면 지역을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나머지 5개 읍·면(가덕면·문의면·강내면·옥산읍·오창읍)은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시내버스가 운행 중인 남일면만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오송읍 시범 운행 결과, 시민 만족도가 공영버스보다 높게 나와 서비스 지역을 확대키로 했다"며 "6월까지 시범 운행 후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응답형(Demand Responsive Transport) 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운행시간표 없이 이용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서비스다.
'청주콜버스'나 '바로DRT' 앱, 콜센터(1533-5785)에서 버스(11인승 개조 르노 마스터)를 호출하면 공영버스 정류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승·하차를 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존 공영버스와 동일하게 성인 500원, 청소년 400원, 어린이 200원이다. 시내버스와 환승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10월 흥덕구 오송읍에 청주콜버스 3대를 도입해 시범 운행 중이다.
같은 해 12월 기준 이용수요는 2.7배 증가한 반면, 대기시간은 4.5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콜버스 선호도와 기존 노선 대비 만족도 조사에서는 긍정적 답변이 각각 84.9%, 64.8%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