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림...낮 최고 25~28도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인 4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수국 명소인 서귀포시 온평리 혼인지에 나들이객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6.04. woo1223@newsis.com](http://image.newsis.com/2023/06/04/NISI20230604_0019911252_web.jpg?rnd=20230604141739)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인 4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수국 명소인 서귀포시 온평리 혼인지에 나들이객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6.04. woo1223@newsis.com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오전엔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3~26도(평년 24~25도)로 분포하겠다.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해안으로 너울이 유입되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다.<!--/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30610_051354_993.sdocx-->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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