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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흐리고 산발적 장맛비, 최고 60㎜…"출근길 안개 주의"

등록 2023.07.17 05:19:13수정 2023.07.17 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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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흐리고 산발적 장맛비, 최고 60㎜…"출근길 안개 주의"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7일 인천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산발적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해 내일까지 10~6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옹진군 22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8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27도, 계양구·동구·서구·옹진군·중구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까지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에 인접한 도로나 교량에서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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