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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천·대청공원 새단장, 부산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해운대구

등록 2023.07.17 16: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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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정책 과제 제안, 시가 답해

그린 기반 시설 확충 등 공간 조성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해운대 문화복합센터에서 ‘15분 도시 비전투어 시즌2-해운대구’를 17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해운대 문화복합센터에서 ‘15분 도시 비전투어 시즌2-해운대구’를 17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가 해운대 문화복합센터에서 '15분 도시 비전투어 시즌2-해운대구'를 17일 개최했다. 주민이 직접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시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하태경 국회의원, 김미애 국회의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공감정책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해운대구 비전투어에서는 2개의 정책과제를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정책과제를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대천공원 링크형 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제안이 나왔다. 대천공원은 조성된 지 30년이 경과돼 시설 노후화 등 재정비 필요성이 나오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야외광장과 무대를 새롭게 단장하고, 생태공원, 테마정원 등 다양한 그린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회적·생태적 교류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해운대 문화복합센터에서 ‘15분 도시 비전투어 시즌2-해운대구’를 17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해운대 문화복합센터에서 ‘15분 도시 비전투어 시즌2-해운대구’를 17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석대천 자연친화형 친수공간 조성사업도 이야기가 나왔다. 석대천은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공간이다. 하지만 여가 공간 확충, 악취 해소, 자연생태계 회복 등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 요구가 제기됐다. 부산시는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민들의 문화, 휴식 등 누릴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채택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해운대구청과 관련 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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