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가자" 괴산군, 집중호우 상처 딛고 수해복구 시작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17일 괴산댐에서 방류된 물이 넘치면서 침수 피해를 본 하류지역 주택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7.17. ksw64@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7/17/NISI20230717_0001317645_web.jpg?rnd=20230717161139)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17일 괴산댐에서 방류된 물이 넘치면서 침수 피해를 본 하류지역 주택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7.17. [email protected]
군은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17일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정오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평균 404.5㎜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봤다.
괴산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났다.
하천 5건, 상하수도 15건 등 공공시설 20건과 사유시설 1484건 등 1504건이 훼손됐다. 재산피해(잠정)는 공공시설 140억원, 사유시설 137억5400만원 등 277억5400만원에 달한다.
현재 피해 조사하는 중이고, 여전히 호우경보가 해제되지 않아 재산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임시대피소 27곳에는 152가구 286명의 이재민이 피신해 있다.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17일 괴산댐에서 방류된 물이 넘치면서 침수 피해를 본 하류지역 주택을 찾아 목재를 운반하는 등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7.17. ksw64@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7/17/NISI20230717_0001317636_web.jpg?rnd=20230717160722)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17일 괴산댐에서 방류된 물이 넘치면서 침수 피해를 본 하류지역 주택을 찾아 목재를 운반하는 등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7.17. [email protected]
각계에서 인력도 투입하고 있다.
공무원을 비롯해 사회단체, 군부대 등에서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 관계자는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신속한 복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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