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곳곳 거닐며 거리연극 즐겨요…로드 씨어터 투어 개최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영화의전당은 부산연극협회와 함께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9일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로드씨어터 투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투어 참가자들은 참가 장소에 모여 부산의 역사적 명소와 영화드라마 현지촬영이 됐던 장소들을 도보로 다니며 거리에서 펼쳐지는 연극을 관람할 수 있다.
투어는 다음달 20~22일 용두산공원, 26일, 28~29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투어는 당일 오전 10시, 오후 1시30분, 4시 등 총 3차례에 걸쳐 열리며 총 160명(용두산공원 80명, 영화의전당 80명) 참석 가능하다.
한편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사업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국제관광도시 사업 중 365영화이벤트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비 4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억5000만원을 투입해 3년간 추진된다.
관람료는 5000원이지만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관람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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